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선두 달리다 넘어진 선수 '손 번쩍'…안타까운 순간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준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4428

2월 9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준결승.

캐나다의 메리에타 오딘 선수와 호주 벨 브록호프 선수가 1,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위로 달리던 프랑스의 페리이라 마빌루 선수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안타까운 실수를 범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