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철학 강조한 홍명보 감독 "목표는 북중미 월드컵 진출"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9.1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
- 뉴시스
- 2024-09-21 13: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