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해 한국여자골프(KLPGA)에서 대상포인트 4위, 상금랭킹 4위 등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프로골퍼 박현경이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현경은 “한국에서 최고를 이루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대상과 함께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하고 싶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실력이 워낙 쟁쟁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최고가 되면 LPGA에서도 최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