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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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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톰 호기, PGA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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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호기(미국)가 7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87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2부투어를 거쳐 2015년 PGA투어에 입성한 호기는 투어 통산 203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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