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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0698
김연아 은퇴 이후 세계 여자 피겨계의 무게중심은 러시아로 옮겨갔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 모두 러시아 선수에게서 나온 바 있는데요.
오늘날 여자 피겨는 러시아의 집안싸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됐습니다.
러시아를 시작으로 여자 선수들도 쿼드러플 점프를 구사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러시아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양성할 수 있었던 비결,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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