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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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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이후…피겨 무대, 러시아 독차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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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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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0698

김연아 은퇴 이후 세계 여자 피겨계의 무게중심은 러시아로 옮겨갔습니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 모두 러시아 선수에게서 나온 바 있는데요.

오늘날 여자 피겨는 러시아의 집안싸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됐습니다.

러시아를 시작으로 여자 선수들도 쿼드러플 점프를 구사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러시아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양성할 수 있었던 비결, 영상에 담았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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