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사라진 한국 쇼트트랙…침묵 속에 개인 훈련 집중 SBS 원문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입력 2022.02.06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