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20년 묵은 올림픽 기록 깼다…스하우턴 역주 '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29468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10조 이탈리아 롤로브리지다와 네덜란드 이레너 스하우턴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레너 스하우턴이 3분 56초 93이라는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초반 롤로브리지다가 앞서나갔지만, 이레너 스하우턴이 후반부 스피드를 끌어올리며 추월에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롤로브리지다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치열했던 두 선수의 승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