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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 지난 25일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 의장은 지난 22일 함께 식사한 지인이 확진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년 만에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는 2,850명의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선수들은 경기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김 의장은 경기 전 2층 무대에서 인사를 하기도 했으며, 올스타전 종료 후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케이타와 이다현에게 악수는 없었지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기념 촬영을 했다.
현재 배구 연맹 직원 관계자들은 전원 자가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고, 김 의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수상자 케이타와 이다현에게는 KOVO 측에서 PCR 검사 요청을 한 상태다.
V리그 재개를 이틀 앞둔 시점에서 KOVO는 초비상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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