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지난해 수입 89억 원, 여자 선수 중 6위…1위는 오사카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2.01.14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