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와 ‘마지막’ 될지도 모르는 인천전 그 후…정경호 대행 “아름다운 마무리된 것 같다”[현장인터뷰]
정경호 대행.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처음에 페널티킥을 (이)상헌이한테 차라고 했다.” 강원FC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강원(승점 34)는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경기 후 정경호 감독 대행은 “준비한대로 주도했고 통제했다. 인천 역습의 리
- 스포츠서울
- 2024-06-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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