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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이상아가 담겨있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0세인 이상아는 은발과 숏커트을 찰떡같이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SNS 글귀를 미루어보아 정작 이상아 본인은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
앞서 이상아는 “4년 만에 커트, 탈색 다음 주에 한 번 더. 아직 미완성 스타일. #캐릭터 디자인 #작품 준비 중”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탈색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염색한 거 나름 멋있고 예쁘다”, “잘 어울린다”, “더 어려 보인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상아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최근 증모 시술과 눈 교정 시술을 받았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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