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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뮌헨 나겔스만 감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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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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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그는 앰뷸런스를 타고 팀으로부터 분리되어 뮌헨으로 돌아가 자가격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드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1/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 벤피카 원정 경기에서 직접 벤치에 앉지 않았다.

나겔스만 감독은 경기 전 독감 증세를 보이며 경기장에 나서지 않았고, 대신 디노 토프묄러 수석코치가 경기를 지휘했다.

나겔스만 감독의 부재에도 뮌헨은 후반 25분 르로이 자네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35분 벤피카의 에베르통의 자책골, 후반 37분 레반도프스키, 후반 39분 르로이 자네가 득점에 성공하며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3승을 챙기며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경기 종료 후 토프묄러 수석코치는 인터뷰에서 "나겔스만 감독이 없다고 내가 감독이 돼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나겔스만은 어제까지 이곳에 있었고, 경기 계획을 짰다"라며 "후반전 교체도 나겔스만 감독이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독감 증세인 줄 알았던 나겔스만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한동안 토프묄러 수석코치가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뮌헨은 오는 23일 호펜하임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뮌헨글라드바흐, 우니온 베를린 등을 상대한다.

사진=D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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