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LB 메이저리그 '나도 오타니처럼' 메이저리그서 투타 겸업 희망자 잇따라 연합뉴스 원문 신창용 입력 2021.10.14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