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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김민, 남편 이지호 감독,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엄마, 아빠를 반반 닮은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홍정욱 전 의원은 “잘 지내길 바라요. 아름다운 가정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세 명 모두 많이 닮으셨어요”, “너무 이쁜 가족이에요♥”이라며 감탄했다.
2006년 이지호 영화감독과 결혼한 김민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2019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미국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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