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20분 뛰었지만 '빛났던 존재감'...이강인, 마요르카 감독에 눈도장 '쾅쾅'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1.09.12 09: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