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트라이아웃 최장신 ‘198㎝’… 亞무대 도전하는 마테이코 “내 장점은 높이·블로킹”
KOVO 여자부 외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마르타 마테이코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KOVO 제공 “나는 정말 크다. 블로킹에 자신 있다.” V-리그 여자부 트라이아웃 최장신 마르타 마테이코(25·폴란드·1m98㎝)가 한국 무대에 대한 도전의식을 드러냈다. 마테이코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 스포츠월드
- 2024-05-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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