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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류현진 투수는 '노히트 행진'이 깨진 뒤 한순간에 무너지며 시즌 8패를 안았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승률 최하위 팀인 볼티모어를 상대로 6회 투아웃까지 볼넷 두 개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2루타를 허용하며 노히트가 깨지더니 동점 적시타에 이어 볼넷에 이은 역전 2타점 2루타까지 차례로 허용한 뒤 6회도 못 채우고 교체됐습니다.
시즌 8패째를 당했습니다.
[류현진/토론토 : 한 이닝에 (몰아서) 실점을 하면서 좀 어려운 경기가 됐는데 (9월엔) 그런 걸 줄이려고 해야 될 거 같아요.]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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