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4째 위해 최선 다한다더니' 나카타, 동료 폭행 출장 정지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입력 2021.08.11 15:12 최종수정 2021.08.11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