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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터치거든요?"…챌린지로도 바뀌지 않은 '노 터치' 판정 (여자 배구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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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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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17507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가 맞붙었습니다.

4세트에서 다시 한번 석연찮은 판정이 나왔습니다.

라바리니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했고 화면상 손가락이 맞은 것처럼 보였지만, 심판은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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