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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멕시코전 라인업 발표…권창훈·이강인·원두재 벤치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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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가 멕시코와 8강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선발 명단은 이전과 동일한 포메이션이지만 스타팅 멤버에는 변화가 있다. 원톱 황의조(29·보르도)가 나서고, 김진야(23·서울), 이동경(24·울산), 이동준(24·울산)이 2선에 선다. 지난 온두라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골을 넣은 김진야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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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와일드카드 권창훈(27·수원)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20·발렌시아)도 예선 때처럼 벤치에서 시작한다. 조별리그를 모두 선발 출전한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24·울산)은 대회 기간 중 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동현(24·강원)과 김진규(24·부산)가 허리를 맡는다.

포백은 변함없이 강윤성(24·제주), 박지수(27·상무), 정태욱(24·대구), 설영우(23·울산)가 출격한다. 골키퍼는 송범근(24·전북)이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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