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170cm인데 2m인 줄..깜짝 놀랄 11등신 비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서효림 인스타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비율을 뽐냈다.

2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아이보리 컬러의 셔츠와 쇼트 레깅스를 입고 부츠를 신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170cm인 서효림은 늘씬한 몸매와 비율로 우월한 자태를 자랑한다. 서효림은 다소 언밸런스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도 찰떡 소화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