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서효림 인스타 |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비율을 뽐냈다.
2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아이보리 컬러의 셔츠와 쇼트 레깅스를 입고 부츠를 신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170cm인 서효림은 늘씬한 몸매와 비율로 우월한 자태를 자랑한다. 서효림은 다소 언밸런스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도 찰떡 소화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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