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테니스 4회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가 성화 마지막 주자다.
한국 선수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 금메달 7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내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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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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