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 2명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적인 모임을 가진 선수 4명 중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단 측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8일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선수 1명이 19일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MK스포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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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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