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이다영 자매 선수등록 결국 포기 아시아투데이 원문 지환혁 입력 2021.06.30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