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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공격 포인트 3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메시는 볼리비아전에서 전반 6분 만에 감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수비수를 앞에 두고 빙글 돌면서 절묘한 로빙 패스, 고메스의 골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았고요, 이번에는 바람처럼 달려들면서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3골, 도움 2개로 두 부문 모두 선두입니다.
4대 1로 이긴 아르헨티나는 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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