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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사랑의 콜센타' 이지훈→신인선 출격…시청률 하락에도 木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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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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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예능 1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은 11.6%, 11%(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4%, 12.5%보다 각각 0.8%P, 1.5%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중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다시 만난 리턴즈 이지훈-주병선-박구윤-정동하-정유지-신인선에게 재방문을 기념하는 다양한 별명을 지어주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쳐나갔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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