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아웃렛 박성연과 영기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하고 안성훈이 애국가를 불러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25승 3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대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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