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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보이프렌드,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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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기념 음원 발표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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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동현, 현성, 정민, 영민, 광민, 민우)가 데뷔 10주년 기념 음원을 위해 다시 뭉쳤다.

멤버 동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이프렌드가 오는 26일 데뷔 10주년 기념 음원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이프렌드는 2011년 데뷔해 ‘내 여자 손대지마’, ‘내가 갈게’, ‘러브 스타일’, ‘야누스’, ‘너란 여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음원을 내는 건 2019년 팀 공식 해체 이후 약 2년 만이다.

싸이더스HQ는 “보이프렌드 여섯 멤버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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