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의 영건이 ‘디펜딩 챔피언’을 무너트렸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1.05.09 18:20 최종수정 2021.05.09 1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