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팔꿈치 통증 멈춤' 윤성빈, 특급 유망주로 잊혀지나[정철우의 애플베이스볼] 매일경제 원문 정철우 입력 2021.03.18 08:01 최종수정 2021.03.18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