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기성용 측 “‘대국민 사기극’ 법적 조치 26일 전 제기” VS 피해자 측 박지훈 “기다렸던 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3.17 22:28 최종수정 2021.03.17 22: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