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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가 빙상인추모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차민규는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00m와 1,000m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500m에서는 35초 13에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남자 3,000m에서는 김민석이 3분 48초 3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여자 일반부 500m에서는 김현영이 39초 4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김민선을 제치고 우승했고 여자 1,500m에서는 박지우가 홀로 출전해 2분 4초 14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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