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2군 훈련장인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산은 즉시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된 1군 훈련을 중단시키고, 이천에서 훈련을 하다 잠실로 합류한 선수단 6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두산은 6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10일)부터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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