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지고 있다” ‘재활 열중’ 조규성, 부상 복귀 예고···“그라운드에 다시 설날만 기다리고 있다”
조규성(25·미트윌란)이 그라운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C 미트윌란은 11월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조규성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조규성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약 12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미트윌란이 설명한 대로 조규성의 하루가 담긴 영상이었다. 영상은 조규성이 미트윌란 훈련장으
- 매일경제
- 2024-11-17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