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이경훈 "6년 넘게 사용한 구형 퍼터…준우승 힘보탠 최고의 보물" 이데일리 원문 임정우 입력 2021.02.09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