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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옥주현 "주문을 열심히 걸었더니..2주 만에 계정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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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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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근황을 알렸다.

21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글을 남겼다.

그는 "주문을 열심히 열심히 걸었더니"라며 "계정으로 입장 안되던 '얼음'이 풀렸네~?! 약 2주만에 계정복구"라는 글을 이모티콘과 함께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올렸다. 하체 부분만 보이지만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며 내년 2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에도 출연한다. 다만,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코로나19 재확산세 여파로 인해 오는 31일까지 공연이 중단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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