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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낸시랭, 핫핑크로 강조한 여신 미모…모든 순간 아름다운 조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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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낸시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낸시랭이 핑크색 립으로 여신 미모를 강조했다.

21일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장 스튜디오에 낸시랭 작품들 '스칼렛'과 '터부요기니' 캔버스 100호 사이즈 유화작품들 네점을 디스플레이하고서~ 석천오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즐겁게 방송할 수 있도록 리드해주셔서 고마워요 최고의 MC홍석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힘찬 포즈를 지어보이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조각 미모를 과시하는 낸시랭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베네치아비엔날레)가 열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에서 빨간 란제리 차림으로 바이올린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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