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정다은 인스타 |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오후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는 데 있어서는 무한 체력인 꼬맹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딸 아윤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아한 정다은의 미모와 귀여운 딸 아윤이의 모습이 단란하고 예쁘다. 조우종이 사랑하는 두 여자들의 행복한 일상이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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