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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배슬기, ♥심리섭과 달달 신혼 "맛없는 건강주스, 다 먹어준 여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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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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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가 심리섭과 함께하는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가수 겸 배우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들어본 건강주스 색깔은 이쁜데, 이게.. 먹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맛이없음. #당근 #사과 #비트 #건강주스 #맛있는레시피원해요 그럼에도 다 먹어준 우리 여보 고마와요 #많이힘들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슬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건강 주스가 담겼다. 맛이 없어도 이를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 심리섭에게 배슬기도 고마운 마음을 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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