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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이요원, 셀카 솜씨가 못 따라가는 '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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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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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 잘만 찍는구먼. 왜 그런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셀카를 찍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민낯으로 마스크를 쓰고 말간 미모를 자랑한다. 마지막 셀카 사진에서는 마스크를 살짝 벗고 온화한 미소를 짓는다. 귀여운 머리핀을 낀 이요원은 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누리꾼들은 "ㅎㅎ 셀카 잘 못찍으면 어때요 이쁘기만 한걸요", "항상 소녀 같아요", "귀여워요", "언니는 진짜 예뻐요", "다음 작품 언제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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