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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김준희, 이 정도면 인간 그린..연하 남편이 반한 비주얼+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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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청초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사진과 함께 "딥한 올리브그린 컬러는 지난 시즌 쨍한 그린보다 한국인의 얼굴색에 더 유하게 잘 어울리는 컬러로 싱그럽고 얼굴색을 밝게 해주는 컬러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준희는 그린 컬러의 티셔츠, 팬츠를 입어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준희는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김준희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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