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치과의사♥’ 전혜빈, 전신거울 앞 발레리나 자태.. 완벽 몸매에 입이 ‘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혜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 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은 동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흰색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로 편안한 일상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신거울 앞에서 운동기구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혜빈은 여전히 군살 없이 탄탄하고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거의 일자 모양으로 다리를 찢으며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주는 발레리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