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특화 신유형 부문을 신설했다. OTT에 적합한 숏폼(짧은 영상)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51억원을 투자한다.
해외투자유치와 판매를 위한 해외 진출형, 다큐멘터리와 교양 콘텐츠를 지원하는 공익형, 방송 통신 협력 협정이행 등 부문에는 154억원을 지원한다.
신한류 프리미엄 콘텐츠와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도 도와 차세대 방송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2월 1일 유튜브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올해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사업은 2월 15일부터 e-나라 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우수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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