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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산다라박, 갑상선 이상? 누리꾼 걱정 "목 부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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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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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의 목이 눈에 띄게 부은 것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백지영, 나다, 가영, 세라, 정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나도 빽 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평소대로 MC석에 앉아 진행을 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두꺼워진 목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비친 산다라박은 정면에서 봐도 목 아랫부분이 부어있는 것이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근 산다라박이 몸무게가 7~8kg 가량 증가했다고 밝힌 것과 목이 부은 것을 언급하며 "목이 심하게 부은 것 같다",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등 걱정을 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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