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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는 연봉 3800만원에서 6200만원(인상률 163.2%) 인상된 1억원에 계약,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정우영은 8000만원에서 1억원(인상률 125%) 인상된 1억8000만원에 계약했다.
연봉계약 선수중 홍창기, 정우영, 최동환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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