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무실점 KKKK 괴물의 원맨쇼+다이나마이트 타선 폭발=4연패 탈출...”선발 류현진이 에이스답게 호투” [오!쎈 대구]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5.08 / foto0307@osen.co.kr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에이스답게 호투를 해주며 연패를 끊어줬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지긋지긋한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2로 이겼다. 지
- OSEN
- 2024-05-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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