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영화 '미나리' 할리우드서 호평...오스카 기대감 높아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화 '미나리'가 할리우드에서 잇따라 수상하고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선댄스영화제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던 '미나리'는 이번에 '선셋 서클 어워즈'에서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또 할리우드 연예 매체인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리포터 등이 '미나리'를 아카데미 후보로 예측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며 수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