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악플러 선처無…인신공격·허위사실 유포, 대체 왜"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입력 2020.11.10 09:31 최종수정 2020.11.10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