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에서 탈락한 래퍼 제이켠(콕스빌리)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ive archive 10.27”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메리카노를 마신 뒤 능숙한 실력으로 운전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쇼미9’에서 탈락한 래퍼 제이켠(콕스빌리)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제이켠 인스타그램 |
여유로운 모습의 제이켠은 “출발, 오늘도 작업실로 가는 길. 작업실 드라이브”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제 미세먼지가 있는 것 같다. 눈에 보일 정도다”라고 아쉬워하며 “날씨가 한동안 좋았었는데 겨울이 돼서 그런가. 겨울이 되면 미세먼지가 심해지나”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드라이브, 아카이브 라디오에 오신 걸 환영한다. 지금 작업실을 가고 있다. 보나마나 겠죠? 작업실갈 때마다 라이브를 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켠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에서 탈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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