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패트릭 캔틀레이(28·미국)가 우승했다. 25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욘 람(스페인)을 1타 차로 제쳤다.
맥도널드, LPGA 드라이브온 정상
앨리 맥도널드(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그는 25일(현지 시각) 조지아주 그레이트 워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대니엘 강(미국)을 1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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